[로이슈 편도욱 기자]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지난 14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클래스’를 진행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클래스’는 코웨이의 친환경 캠페인 일환으로 자원 순환에 대한 임직원들의 공감대 형성과 참여를 독려하고자 마련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코웨이 본사 임직원 25명이 참여했다"라며 "해당 직원들은 직접 모은 병뚜껑과 집에서 가져온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타르트와 카눌레 모형의 오브제를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클래스’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병뚜껑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원 순환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고 환경 보호와 ESG 활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코웨이 관계자는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클래스’는 코웨이의 친환경 캠페인 일환으로 자원 순환에 대한 임직원들의 공감대 형성과 참여를 독려하고자 마련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코웨이 본사 임직원 25명이 참여했다"라며 "해당 직원들은 직접 모은 병뚜껑과 집에서 가져온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타르트와 카눌레 모형의 오브제를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클래스’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병뚜껑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원 순환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고 환경 보호와 ESG 활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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