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샘표가 프리미엄 쌈장 ‘쌈토장’ 2종(△시골식 쌈토장 △매콤한 쌈토장)을 간편 튜브 타입으로 출시했다.
샘표 관계자는 "쌈토장 2종은 옛 양반가의 비법 된장인 토장을 베이스로 만들어 깊고 구수한 장맛이 일품인 프리미엄 쌈장이다. 토장은 된장을 더 맛있게 먹기 위한 선조들의 지혜가 담겨있는 비법 별미장으로 간장을 빼지 않고 통째로 발효 숙성해 깊고 진한 맛이 특징이다"라며 "100% 콩으로만 메주를 띄워 천천히 제대로 발효·숙성한 샘표 토장은 달지 않고도 제대로 된 장맛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토장을 베이스로 한 샘표 ‘시골식 쌈토장’은 시골에서 먹던 깊고 구수한 장맛을 살렸다. ‘매콤한 쌈토장’은 구수한 토장에 ‘태양초’, ‘청양초’, ‘발효고추’까지 세가지 고추를 더해 맛있게 매운맛을 완성했다.
샘표 쌈토장 2종은 물엿이나 설탕으로 단맛을 내는 대신, 샘표만의 비법 원료인 전통 엿기름 방식으로 쌀을 발효시켜 만든 ‘쌀발효조청’으로 은은한 단맛을 내어, 쌈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들깨, 마늘, 참기름 등 샘표 우리맛 연구팀이 찾아낸 갖은 양념의 황금비율로 추가 양념이 필요 없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샘표 관계자는 "쌈토장 2종은 옛 양반가의 비법 된장인 토장을 베이스로 만들어 깊고 구수한 장맛이 일품인 프리미엄 쌈장이다. 토장은 된장을 더 맛있게 먹기 위한 선조들의 지혜가 담겨있는 비법 별미장으로 간장을 빼지 않고 통째로 발효 숙성해 깊고 진한 맛이 특징이다"라며 "100% 콩으로만 메주를 띄워 천천히 제대로 발효·숙성한 샘표 토장은 달지 않고도 제대로 된 장맛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토장을 베이스로 한 샘표 ‘시골식 쌈토장’은 시골에서 먹던 깊고 구수한 장맛을 살렸다. ‘매콤한 쌈토장’은 구수한 토장에 ‘태양초’, ‘청양초’, ‘발효고추’까지 세가지 고추를 더해 맛있게 매운맛을 완성했다.
샘표 쌈토장 2종은 물엿이나 설탕으로 단맛을 내는 대신, 샘표만의 비법 원료인 전통 엿기름 방식으로 쌀을 발효시켜 만든 ‘쌀발효조청’으로 은은한 단맛을 내어, 쌈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들깨, 마늘, 참기름 등 샘표 우리맛 연구팀이 찾아낸 갖은 양념의 황금비율로 추가 양념이 필요 없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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