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신세계푸드는 8일(목) 코엑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노브랜드 버거의 성장 전략 일환으로 신규 가맹 모델을 발표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이번 발표한 새로운 가맹모델은 기존 대비 60% 수준의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한 ‘콤팩트 매장’이다"라며 "1억 초반의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해 예비 창업주들의 부담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신세계푸드는 창업 비용을 낮춰서 노브랜드 버거 창업을 선택하는 예비 가맹점주를 더 많이 유치하고, 이를 기반으로 사업이 더 확대되는 선순환 성장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콤팩트 매장’은 15평의 소형 매장으로, 주방 공간 효율화와 고객 동선 개선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요소만 남기고 인테리어 등 불필요한 요소는 다 덜어냈다.
또, 가맹비도 기존대비 대폭 낮춰 예비 창업 경영주의 부담을 더 낮출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이번 발표한 새로운 가맹모델은 기존 대비 60% 수준의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한 ‘콤팩트 매장’이다"라며 "1억 초반의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해 예비 창업주들의 부담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신세계푸드는 창업 비용을 낮춰서 노브랜드 버거 창업을 선택하는 예비 가맹점주를 더 많이 유치하고, 이를 기반으로 사업이 더 확대되는 선순환 성장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콤팩트 매장’은 15평의 소형 매장으로, 주방 공간 효율화와 고객 동선 개선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요소만 남기고 인테리어 등 불필요한 요소는 다 덜어냈다.
또, 가맹비도 기존대비 대폭 낮춰 예비 창업 경영주의 부담을 더 낮출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