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세라젬(대표이사 사장 이경수)은 2025년 4월, 미래전략추진단을 총괄할 단장에 조용준 전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 한국 대표를 영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세라젬 관계자는 "조용준 단장은 델 테크놀로지스, 삼성전자, 우버코리아 등 국내외 선도 기업에서 전략 및 사업개발을 담당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라며 "특히 최근까지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인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의 한국 대표로 재직하며,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의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및 기술 협업 생태계 조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라고 전했다.
세라젬은 조용준 단장의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IT·기술 기반 사업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중심의 중장기 전략을 본격화하고 해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 및 의료기기 기업들과의 전략적 협력 체계인 ‘헬스케어 얼라이언스’를 통해 오픈 이노베이션을 강화할 방침이다.
세라젬은 지금까지 와이브레인과 우울증 치료기 ‘마인드 핏’ 개발, 옴니C&S와 ‘세라체크’ 서비스 개발, 에이슬립과는 ‘메디케어 베드’를 개발하는 등 협업을 통해 헬스케어 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진행해 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세라젬 관계자는 "조용준 단장은 델 테크놀로지스, 삼성전자, 우버코리아 등 국내외 선도 기업에서 전략 및 사업개발을 담당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라며 "특히 최근까지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인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의 한국 대표로 재직하며,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의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및 기술 협업 생태계 조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라고 전했다.
세라젬은 조용준 단장의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IT·기술 기반 사업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중심의 중장기 전략을 본격화하고 해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 및 의료기기 기업들과의 전략적 협력 체계인 ‘헬스케어 얼라이언스’를 통해 오픈 이노베이션을 강화할 방침이다.
세라젬은 지금까지 와이브레인과 우울증 치료기 ‘마인드 핏’ 개발, 옴니C&S와 ‘세라체크’ 서비스 개발, 에이슬립과는 ‘메디케어 베드’를 개발하는 등 협업을 통해 헬스케어 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진행해 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