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어쿠스틱 기타 듀오 어쫌(KAG)이 글로벌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앙투안 듀포(Antoine Dufour)의 첫번째 내한공연을 13일 오후 8시 서울시 마포구 플렉스라운지에서 주최한다고 밝혔다.
어쫌(KAG)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앙투안 듀포가 헤드라이너로 나서며 퍼커시브 주법의 달인으로 알려진 기타리스트 아드리안 벨루(Adrian Bellue)가 함께한다. 국내에선 어쫌(KAG)과 정성하가 참여한다.
어쫌(KAG)은 기타 치는 작곡가 박인우와 곡 쓰는 기타리스트 황명흠이 2015년 버즈비 TV '어쿠스틱 타임즈'에서 인연을 맺어 어탐 듀오로 활동하다 2019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이제는 '어쫌 아저씨들'로 활동중이다.
이번 공연은 전석 자율좌석으로 공연 시작 30분 전인 오후 7시 30분부터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된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어쫌(KAG)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앙투안 듀포가 헤드라이너로 나서며 퍼커시브 주법의 달인으로 알려진 기타리스트 아드리안 벨루(Adrian Bellue)가 함께한다. 국내에선 어쫌(KAG)과 정성하가 참여한다.
어쫌(KAG)은 기타 치는 작곡가 박인우와 곡 쓰는 기타리스트 황명흠이 2015년 버즈비 TV '어쿠스틱 타임즈'에서 인연을 맺어 어탐 듀오로 활동하다 2019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이제는 '어쫌 아저씨들'로 활동중이다.
이번 공연은 전석 자율좌석으로 공연 시작 30분 전인 오후 7시 30분부터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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