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안구청은 지난달 10일과 11일, 2일간 산불전문 예방진화대원 교육을 실시하고 지난달 19일, 안양소방서에서 주관한 산불화재 대응 합동소방훈련에 참여해 산림 인접 거주지역의 산불 피해를 대비한 출동 및 진화 태세를 점검했다.
이와함께 지난달 20일, 안양예술공원 일원에서 산불예방 관련 전단지 배부 및 음성안내 홍보용 드론을 활용해 삼성산을 찾은 등산객과 주민을 상대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유한호 만안구청장은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홍보로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동참을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홍보 활성화로 산불방지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안양동 아르테자이 아파트 주민 이모씨는 "얼마전 만안구청 직원들이 봄철에 산불이 날수 있는 안양예술공원에서 산불예방 전단지 배부와 홍보용 드론으로 등산객과 주민을 상대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하는 것을 보았다"며 "무엇보다 요즘 우리 나라가 산불로 인해 고생하고 있는 국민들이 있는데 만안구청에서 선제적으로 산불피해를 대비하고 점검한 것은 주민들을 안심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는 점에서 시기적절한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