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승복과 안정'이라는 글에서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결론이 어떻게 나더라도 혼란 없이 국정을 안정적으로 수습하는 일"이라며 "(국정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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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12:3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