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씨는 3월 26일 새벽 시간대 해운대구 반송동 소재 모 아파트(父의 주거지)에서 자신의 아버지인 피해자 B씨(60대ㆍ남)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후 도주한 혐의다.
경찰은 3월 26일 저녁 시간대 피해자의 지인이 피해자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3월 27일 오후 4시 40분경 해운대구 반송동 00역 앞 노상에서 피의자를 긴급 체포했다.
3월 30일 피의자를 구속(증거인멸 및 도주우려)해 구체적인 범행동기에 대해 수사중이다. 피의자는 투자 실패로 다액의 채무를 부담하게 되었고, 피해자에게 경제적 지원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다툼이 발생해 범행에 이르게 되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계획범죄 여부는 추가 조사 중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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