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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영남권 산불로 사망 18명·중상 6명·경상 13명 집계... 피해 계속 늘어나

2025-03-26 10:41:10

'의성 산불' 대피소에서 밤 지샌 이재민들(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의성 산불' 대피소에서 밤 지샌 이재민들(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경북 의성과 안동 등 영남권 산불사태 피해가 확산되면서 인명피해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이번 산불사태로 목숨을 잃은 사람은 모두 18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경북 14명, 경남 4명이다.

중상자는 경북 1명, 경남 5명 등 6명, 경상자는 경북 6명, 경남 5명, 울산 2명 등 13명으로 파악됐다.

당국의 진화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산불지역은 경남 산청·하동, 경북 의성·안동, 울산 울주 온양·언양 등 모두 6곳으로, 1만7천534㏊의 산림이 산불영향구역 내에 있다.

산불 피해를 본 주택과 공장, 사찰, 문화재 등은 모두 209곳에 달한다.

이재민도 크게 늘어 2만7천79명이 임시 대피소로 이동하는 피해는 계속 누적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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