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알바몬(대표이사 윤현준)이 운영하는 알바 근태·관리 서비스 ‘보스몬’이 효율적인 사업장 운영을 돕는 ‘자동 출퇴근’ 기능을 신규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알바몬 관계자는 "보스몬은 알바생을 고용하는 사업주들의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고자 자동 출퇴근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라며 "특히 인원이 적은 소규모 사업장은 알바생 근태 관리를 자동화할 필요성이 있었고, 소상공인 사장님의 바쁜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다"라고 전했다.
자동 출퇴근 기능은 알바생의 출근과 퇴근을 앱에 자동으로 체크하고 기록한다. 보스몬 앱에서 각 직원의 출·퇴근 시간을 사전에 설정하면 별도의 출근 체크가 없어도 근무 시간이 자동으로 적용되며 급여 계산에도 자동 반영된다. 보스몬 앱과 연계된 직원 전용 '크루몬' 계정을 최초 1회 연동하면 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기능 출시로 여러 직원 근태 관리를 직접 해야 했던 사업주의 업무 부담은 크게 해소될 예정이다. 직원의 출·퇴근 미입력, 대리 출근 등 문제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고, 누락된 근태에 대한 추가 입력 작업을 하지 않아 효율적 매장 운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알바생 역시 매일 크루몬 앱에서 출·퇴근 시간을 직접 입력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근무 시간이 반영돼 더욱 편리해졌다. 사전에 정해진 근무 시간이 고정적으로 입력돼 사업주와 근태 관련 불필요한 분쟁이 생기는 경우도 막게 됐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알바몬 관계자는 "보스몬은 알바생을 고용하는 사업주들의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고자 자동 출퇴근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라며 "특히 인원이 적은 소규모 사업장은 알바생 근태 관리를 자동화할 필요성이 있었고, 소상공인 사장님의 바쁜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다"라고 전했다.
자동 출퇴근 기능은 알바생의 출근과 퇴근을 앱에 자동으로 체크하고 기록한다. 보스몬 앱에서 각 직원의 출·퇴근 시간을 사전에 설정하면 별도의 출근 체크가 없어도 근무 시간이 자동으로 적용되며 급여 계산에도 자동 반영된다. 보스몬 앱과 연계된 직원 전용 '크루몬' 계정을 최초 1회 연동하면 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기능 출시로 여러 직원 근태 관리를 직접 해야 했던 사업주의 업무 부담은 크게 해소될 예정이다. 직원의 출·퇴근 미입력, 대리 출근 등 문제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고, 누락된 근태에 대한 추가 입력 작업을 하지 않아 효율적 매장 운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알바생 역시 매일 크루몬 앱에서 출·퇴근 시간을 직접 입력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근무 시간이 반영돼 더욱 편리해졌다. 사전에 정해진 근무 시간이 고정적으로 입력돼 사업주와 근태 관련 불필요한 분쟁이 생기는 경우도 막게 됐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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