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자는 20대 부산 거주자로 현재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베트남, 태국 해외 여행력이 있다.
국내 홍역 환자는 지난해(2024년) 총 49명, 올해는 3월 18일 기준 총 21명이며, 모두 해외여행을 다녀오거나 국내에서 환자와 접촉해 감염된 사례다.
홍역은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이다. 감염되면 발열, 전신에 발진, 구강병변(Koplik 반점) 등이 나타난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여행을 계획 중인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홍역 감염 예방을 위해 여행 전 예방접종 확인, 여행 중 자주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의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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