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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지역 첫 공동육아나눔터 조성 리모델링 공사 추진

3월 한 달 리모델링 공사 진행 중, 5월 중 개소 예정

2025-03-18 11:17:22

기장군, 복지 위기가구 신고하면 포상금 받는다이미지 확대보기
기장군, 복지 위기가구 신고하면 포상금 받는다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역 내 첫 공동육아나눔터 조성을 위한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가족부-신한금융그룹 협약 공동육아나눔터 설치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됐으며, 군은 신한금융그룹으로부터 8,400만 원 상당의 공간 리모델링 비용과 기자재 등을 지원받는다.

공동육아나눔터는 기장읍 소재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내 유휴공간에 설치되며, 3월 한 달간 리모델링 공사와 운영 준비 절차를 거쳐 5월 중 개소할 예정이다.

향후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 등 보호자들이 모여 양육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육아활동을 통해, 가족과 공동체 기능을 강화하는 공간으로 들어선다. 시설에는 ▲자녀 돌봄을 위한 안전한 공간 제공 ▲부모 등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 운영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 단계에 맞는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 개발 ▲놀이 활동을 촉진하는 교구 등이 마련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지역의 첫 공동육아나눔터인 만큼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돌봄공간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며 “앞으로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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