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신규 직원들이 공직자로서 자긍심 및 국가관 확립과 국민에 대한 봉사 정신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문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경북지역 독립운동사 및 독립운동가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람한 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추념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한희원 관장은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은 애국의 역사 속에서 경북인의 나라사랑 족적을 체계적으로 발굴 및 선양하고 있으며, 경북이 담고 있는 선열의 얼을 잇고 호국보훈문화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뿌리깊고 더 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려보고 싶다”고 전했다.
최진규 소장은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다시금 되새기게 되어 가슴이 뭉클하다. 특히 이번 기회에 새로 공직 생활을 시작하는 후배 교도관들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 깊다. 이번 방문을 통해 후배 교도관들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고귀한 정신을 기억하고, 공직자로서의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국가 공무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지역사회와 국민에게 봉사하는 훌륭한 교도관으로 성장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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