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현판식에는 수성자원개발㈜ 윤영중 대표, 인천지부 최규삼 지부장이 참석했다.
후원기업 143호점으로 등록된 수성자원개발은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골재 생산기업이며, 법무보호대상자의 원활한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CMS 후원을 통해 매월 10만 원씩 지원하기로 약정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후원기업을 통해 법무보호사업의 홍보와 참여유도 및 출소자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후원기업 지속 발굴을 통해 법무보호사업의 재원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