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자리에는 진주교도소 관계자들과 신계주 전임 회장 등 교정위원들이 참석했다.
이 날 새로 선임된 백종구 신임회장은 “신임회장으로서 진주교도소 직원들과 원활히 소통하여 수용자의 재사회화를 위해 같이 헌신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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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17:2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