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GRS(대표이사 차우철)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발달장애 및 치료 아동 약 1천명에게 간식 선물을 전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그간 결식아동의 생활 환경 지원, 장애아동 치료센터 지원 등 아이들을 위한 공헌 활동의 취지와 치료로 인해 병원에서 상주해야만 하는 아동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 선물 및 응원을 위해 간식 후원을 계획했다"라고 전했다.
롯데GRS는 자사 브랜드 크리스피크림 도넛의 △오리지널 글레이즈드와 엔제리너스의 △아메리카노, △핫초코 등으로 아이들과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인기 메뉴들을 구성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롯데GRS 관계자는 "그간 결식아동의 생활 환경 지원, 장애아동 치료센터 지원 등 아이들을 위한 공헌 활동의 취지와 치료로 인해 병원에서 상주해야만 하는 아동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 선물 및 응원을 위해 간식 후원을 계획했다"라고 전했다.
롯데GRS는 자사 브랜드 크리스피크림 도넛의 △오리지널 글레이즈드와 엔제리너스의 △아메리카노, △핫초코 등으로 아이들과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인기 메뉴들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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