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이 국제검사협회(IAP) 아시아 태평양 지역 15개국의 검사·수사관 16명을 초청해 'IAP 아태지역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5일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지난 3일부터 사흘간 용인시 법무연수원 트레이닝센터와 대검 청사에서 열렸으며 국제공조 방안 논의가 이뤄졌다.
대검은 "범죄자·범죄수익 추적 정보를 활발히 공유하며 적극 협력하기로 논의했다"며 "효과적인 국제공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초국가적 범죄에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지난 3일부터 사흘간 용인시 법무연수원 트레이닝센터와 대검 청사에서 열렸으며 국제공조 방안 논의가 이뤄졌다.
대검은 "범죄자·범죄수익 추적 정보를 활발히 공유하며 적극 협력하기로 논의했다"며 "효과적인 국제공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초국가적 범죄에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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