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 위치한 국민의힘 당사에 도착해 2022년 재·보궐선거 지역구 공천 관련 자료 확보에 나섰다.
다만 해당 업무를 담당한 기획조정국 등의 사무실이 국회의원회관에 별도로 위치하고 있어 출입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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