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2주차 일정에서는 지난 첫 주와 마찬가지로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 등에 대한 여야 공방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최근 떠오른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해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공수처 수사도 다뤄질 예정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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