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사단법인 한국친환경농업협회과 협업해 유기농 쌀을 활용해 만든 ‘지구를 지키는 농부, 그리팅 솥밥’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현대그린푸드 내 그리팅 전담 연구조직 ‘그리팅 Lab’의 연구원들이 주재료인 전라남도 담양군에서 생산된 유기농 쌀의 특성에 맞춰 최적의 조리 온도를 찾고 레시피를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리팅 솥밥은 총 8종으로 ▲묵은지 부지깽이 불고기 ▲비빔나물 ▲전복내장 ▲가자미톳오차즈케 ▲삼계 ▲게살내장 ▲명란톳 ▲불닭콘버터 솥밥 등이다"라고 말했다.
그리팅 솥밥은 현대그린푸드 공식 온라인몰인 그리팅몰과 전국 현대백화점 식품관에서 구매 가능하다. 판매가격은 6,300원부터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현대그린푸드 내 그리팅 전담 연구조직 ‘그리팅 Lab’의 연구원들이 주재료인 전라남도 담양군에서 생산된 유기농 쌀의 특성에 맞춰 최적의 조리 온도를 찾고 레시피를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그리팅 솥밥은 현대그린푸드 공식 온라인몰인 그리팅몰과 전국 현대백화점 식품관에서 구매 가능하다. 판매가격은 6,300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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