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A 경위는 지난 2022년부터 작년까지 강남서 생활질서계에서 풍속 업무를 담당하며 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었는데 검찰은 지난 4일 사무실 압수수색을 토앻 근무 당시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올해 수사과로 소속을 옮긴 A 경위는 지난 6월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해 대기발령 된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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