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비대위는 현행 '당원 투표 100%' 반영 규정을 고쳐 '당원 투표' 대 '일반 국민 여론조사' 비율을 8대 2 또는 7대 3으로 할지 결론낸다.
앞서 당헌당규개정특별위원회는 전날 회의에서 경선 규칙 개정안을 2개로 압축하고 현행 단일지도체제와 대표 경선 결선투표제, 당권·대권 분리 규정에 대해선 유지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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