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위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3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7월 23∼25일께 잠정 개최 예정인 전당대회에서 당심과 민심 반영 비율을 어떻게 조정할지 논의한다.
특히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이 논의 테이블에 올린 '1위 당 대표·2위 수석 최고위원의 절충형(2인) 지도체제'에 대한 검토가 본격적으로 다뤄지는 가운데 이견 조율에 나선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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