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추경호·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우원식 국회의장실에서 회동해 상임위원장 배분을 놓고 협상 진행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만약 여야 협상이 실패로 끝나면 다음주 초에는 우 의장의 협조 속에 국회 본회의를 단독 소집해 3개 쟁점 상임위를 포함한 11개 상임위원장 선임안을 단독 처리한다는 복안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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