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는 충북지역 보훈단체장, 청주여자교도소장과 부서장 등 40명이 참석했다.
박정민 소장은 "우리가 현재의 자유와 번영을 누리게 된 것은 호국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 때문임을 기억하고, 맡은 공직의 자리에서 국민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우리의 소임임을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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