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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AI 정상회의 주재... 안전·혁신·포용 담은 '서울선언' 채택

2024-05-22 10:35:50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리시 수낵 영국 총리와 함께 'AI 서울 정상회의'를 주재했다.

하고 안전·혁신·포용의 3대 원칙을 담은 합의를 도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화상으로 주재한 AI 서울 정상회의 개회사에서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인공지능(AI) 안전, 혁신, 포용을 조화롭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회의에 참여한 정상들은 '안전하고 혁신적이며 포용적인 AI를 위한 서울선언'과 그 부속서인 'AI 안전 과학에 대한 국제 협력을 위한 서울 의향서'를 채택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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