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의 풍부한 경험, 소통 역량과 함께 1980년대생 원내 대변인의 열정과 패기가 조화를 이뤄 진정성 있고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우리 당의 대국민 소통과 대언론 홍보를 강화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 당선인은 1987년생, 박 당선인은 1981년생 초선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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