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원내지도부는 21일 22대 국회 원 구성 협상에 돌입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추경호·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만나 원 구성 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앞서 양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지난주 첫 만남을 갖고 원 구성 협상 일정 등을 조율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추경호·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만나 원 구성 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앞서 양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지난주 첫 만남을 갖고 원 구성 협상 일정 등을 조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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