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청문회에서 여야는 오 후보자의 자격과 자질을 두고 공방을 펼칠 예정이다.
공수처가 수사 중인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수사외압' 의혹에 대한 오 후보자의 입장 등도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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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10:4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