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위 '당·정·대'가 열린 것은 지난 1월 14일 이후 약 4개월 만으로 당 신임 지도부와 대통령실 참모들의 상견례를 겸해 주요 현안 공유 및 대응책 마련 논의가 이뤄졌다.
대통령실 이도운 홍보수석은 전반적인 의료 개혁 방향과 의료계 집단행동에 따른 비상진료대책 등도 논의됐다고 전했다.
또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밝힌 '저출산대응기획부' 신설에 대한 논의도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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