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다음 주 윤 대통령 취임 2주년을 앞두고 인적·조직 개편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22일 비서실장과 정무수석 교체로 시작된 3기 대통령실 조직 개편은 폐지됐던 민정수석실 역할을 할 부서의 부활이 전망되고 있으며 폐지가 검토됐던 시민사회수석은 존치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