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국위는 이날 비대면으로 회의를 열고 ARS 투표를 통해 비상대위 설치 및 황우여 비대위원장 지명자 임명 안건에 대한 표결을 진행한다.
안건이 가결되면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총선 다음 날 사퇴 한 뒤 21일 만에 새 비대위 출범이 본격화되며 비대위원 인선 작업은 9일 치러지는 차기 원내대표 선거를 지나 마무리될 예정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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