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최근 논란이 된 일본 총무성의 '라인야후'에 네이버와 자본 관계 재검토 행정지도와 관련해 "정부와 네이버는 긴밀히 협의 중"이라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네이버 측 요청 사항을 전적으로 존중해 이 문제에 임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선 "네이버 측 문제라 제3자가 공개하는 것은 어렵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네이버 측 요청 사항을 전적으로 존중해 이 문제에 임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