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오후 2시께 시작된 첫 양자회담은 양측의 모두 발언과 차담 형식으로 이뤄졌다.
양측이 약속한대로 의제 설정을 별도로 두진 않았지만 이 대표는 양측은 '민생 회복 조치', '국정 기조 전환'을 중심으로 회담을 진행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