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법사위가 법안을 사실상 '게이트키핑' 하며 소국회처럼 행동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당내에서 22대 국회에서 법사위원장 자리를 민주당이 맡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데 이 주장에도 힘을 싣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