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성원 의원은 25일 "저장시설 용량 등 쟁점 부분에 대한 여야 이견이 어느 정도 좁혀졌다"며 "이제 양당 원내대표 간 협상이 남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다만 대립중인 다른 법안들이 산적해 있어 실제로 21대 마지막 임시회인 5월 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을지는 좀 더 두고봐야할 것으로 보인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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