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원내대표 후보로 입후보한 이들은 30일 열리는 22대 국회의원 초선 당선인 대상 워크숍 토론회에 참석해 소견을 밝히고 다음 달 2일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과 합당이 완료되면 3일 당선자 총회에서 결정된다.
현재 지난 21일 친이재명 성향 박찬대 의원이 공식 출마 선언을 아직 추가 도전자가 나오지 않는 상황인데 후보 1명만 단독 출마할 경우 찬반 투표로 당선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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