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은 5월 중순께 여는 전당대회에서 '당원 투표 50%, 여론조사 25%, 대학생·언론인 평가 25%'의 지도부 선출 규정을 적용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준석 대표는 19일 최고위원회의 후 이 같은 내용의 전당대회 규정을 공개했다.
이 대표는 '당원 투표 50%'에 대해 "창당 때부터 온라인 위주로 당원들이 모였고, 어느 당보다 열의가 있는 당원들과 함께했다"며 "그분들의 의사를 많이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사진=연합뉴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준석 대표는 19일 최고위원회의 후 이 같은 내용의 전당대회 규정을 공개했다.
이 대표는 '당원 투표 50%'에 대해 "창당 때부터 온라인 위주로 당원들이 모였고, 어느 당보다 열의가 있는 당원들과 함께했다"며 "그분들의 의사를 많이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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