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17일 국무총리와 비서실장에 각각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이 유력 검토되고 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를 일축했다.
앞서 TV조선과 YTN은 이날 대통령실 관계자를 인용해 해당 보도를 낸 바 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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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10:2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