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제1야당 대표와 영수회담을 조속히 개최해 의료공백·의정 갈등 해결을 위한 민·의·당·정 4자 협의체 구성을 합의하라"고 밝혔다.
이들은 "의대 증원은 국민 중심 의료 개혁을 위한 선결과제"라며 "더 이상 의대 증원, 의료 개혁이라는 과제가 정치적 계산과 이해득실에 이용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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