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논산보호관찰소(소장 이충구)는 3월 6일 계룡시 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 전자감독대상자 장치훼손 도주 등 유사시 업무공조에 따른 협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충구 소장이 계룡시청 안종근 시민안전과장 등에게 보호관찰제도에 대해 설명하고, 양 기관의 업무공조에 대해 협의했다.
함께 참석한 계룡시청 윤희병 시민안전과 통신관제팀장은 현재 계룡시 관내에 설치되어 있는 전체 CCTV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언제든 시민의 안전과 강력사건 발생 예방을 위해 공조할 것임을 밝혔다.
이충구 소장은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밀도있는 업무협의를 통해 가용할 수 있는 사회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범죄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보호관찰소는 지난 2월 27일, 29일 논산, 부여 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업무공조 협의를 마쳤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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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구 소장은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밀도있는 업무협의를 통해 가용할 수 있는 사회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범죄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보호관찰소는 지난 2월 27일, 29일 논산, 부여 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업무공조 협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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