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간담회에선 경기북부지역 보호관찰소 집행과 실무진들과 경기북부지부 노용 과장 외 직원 3명이 참석해, 지부 사업계획 및 업무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양자 협력체계 강화 및 연계성 확대 방안·보호대상자 지원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노용 과장은 “보호관찰소 측에서 협조를 잘 해주신 덕분에 많은 보호대상자들이 공단의 지원을 받아 성공적으로 자립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행정의 효율을 높여 더 많은 보호대상자들이 공단의 혜택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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