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회봉사에 참석한 한 대상자는 “고령화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촌일손 돕기를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사회봉사가 끝나면 자원봉사를 하고 싶다”고 전했다.
최배근 소장은 “지난 9월 11일부터 전남 동부권 농촌 마을을 순회하며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는 기동봉사단 활동을 적극 실시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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