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부산동부보호관찰소, 소장 김원진)는 9월 27일 관내 부산동부·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2023년 3분기 정기 사례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회의를 통해 아동학대 재발 방지를 위한 아동학대 유형별 맞춤형 관리감독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수시 사례회의 개최, 월 1회 동행출장, 위기상황 감지 시 정보 공유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원진 소장은 “아동보호전문기관과의 지속적이고 내실화된 사례회의를 통해 아동학대가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이번 사례회의를 통해 아동학대 재발 방지를 위한 아동학대 유형별 맞춤형 관리감독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수시 사례회의 개최, 월 1회 동행출장, 위기상황 감지 시 정보 공유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원진 소장은 “아동보호전문기관과의 지속적이고 내실화된 사례회의를 통해 아동학대가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