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지원은 태고종 안심정사에서 전국 57개 준법지원센터에 기부한 백미 32톤으로 이뤄졌다.
고정대 소장은 “한 가위 큰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 하나하나 모여 결국 큰 희망과 열매가 만들어지며, 대상자들 또한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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