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현장에는 홍희진 청년진보당 대표, 김남영 인권위원장 등이 참석해 "스토킹범죄자 강력하게 처벌하라" "가해자 전주환을 강력하게 처벌하라" 등 구호를 외쳤다.
홍희진 청년진보당 대표는 “국가는 왜 피해자를 잃기 전에 먼저 보호하지 못합니까. 언제까지 피해자가 고통 받고 희생당한 다음에야 뒷북 대응을 할겁니까. 스토킹범죄 강력처벌을 진보당이 끝까지 해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남영 인권위원장은 “피해자는 이미 목숨을 잃었다. 가해자가 어떤 처벌을 받는다 할지라도 피해자의 죽음을 돌이킬 수는 없다”고 안타까워하며 “그래도 가해자가 얼마나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것인지,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가해자의 강력처벌을 원하는지 직접 듣길 바라는 마음에서 송치현장에 가게 됐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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