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9월 5일 오전 6시 34분경 태풍 ‘힌남노’가 북상함에 따라 영도구 대평동 물량장에 정박 중인 선박 7척의 홋줄이 풀려 떠밀리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경상씨는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사고현장으로 이동해 선박 7척이 외해로 집단표류 중인 것을 동성항만개발 소속 예인선을 이용해 안전하게 계류하는데 기여했다. 이후 해양경찰과 함께 선박상태를 확인하며 홋줄 보강작업을 했다.
이병철 부산해양경찰서장은 “살신성인의 정신을 발휘하여 사고 대응에 적극적으로 협력한 이경상씨에게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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