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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태풍 '힌남노'대비 상황판단회의

2022-09-02 16:23:53

제11호 태풍 힌남노 대비 사황판단회의.(사진제공=부산소방재난본부)이미지 확대보기
제11호 태풍 힌남노 대비 사황판단회의.(사진제공=부산소방재난본부)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상규)는 9월 2일 제11호 태풍 ‘힌남노’ 대비 대응체계 점검을 위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태풍은 2016년 10월 ‘차바’와 비슷한 경로로, 당시 소방재난본부에 호우와 강풍피해로 인한 소방활동 실적은 총 844건이었다.

하지만 이번 태풍은 순간 최대풍속이 43m/s 이상으로, 차바 때 보다 세력이 더 강력하여 피해가 증가할 것으로 소방재난본부는 예상했다.

이에 따라 소방재난본부는 평소 23대로 운영하던 신고 접수대를 최대 88대로 확대하고, ‘자연재난 대응대책 추진단’을 조기에 가동하는 등 피해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상규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신고폭주 대비 상황관리 체계 등을 점검하고, 인명구조 등 긴급신고에 최우선 대응할 것을 전 소방관서에 지시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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