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을지연습 3일차에 진행된 이 날 훈련은 부산해경, 중특단, 남해청 특공대, 부산항VTS 등 4개 해경세력과 부산시청, 부산소방본부, 항만방어전대, 한국해양구조협회 등 민·관·군 총 11개 기관 250여명이 참가했다.
해양경찰청 대표훈련으로 지정된 이번 훈련은 테러분자들의 드론을 이용한 여객선 공격을 가상으로 시작됐다. 부산해경 상황실의 상황 전파를 접수한 각 기관들은 신속히 현장에 도착했다. 앞서 두 차례 도상훈련과 해상연습으로 손발을 맞춘 각 기관들은 실전을 방불케하는 일사분란한 움직임으로 인명을 구조하고, 화재를 진화했으며, 테러범들을 제압했다.
부산해경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 간 구조협력 체계 구축과 신속한 위기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며 “해양사고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항상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하는 해양경찰이 되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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