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정부차원에서 수행하는 훈련이다. 부산해경서는 본관 2층에 전시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국가위기관리 및 국지도발 대응역량 배양을 위한 훈련을 전개한다.
이번연습은 22일 오전 전 직원 비상소집으로 시작됐다. 이 후 전시직제 편성훈련, 전시주요 현안과제 토의, 기관 소산훈련, 민방위훈련, 사이버테러 대응 등 비상시 직원들의 행동절차 숙달에 중점을 둔 일정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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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을지연습 3일차인 24일 오후에는 영도 국립해양박물관 앞 해상에서 대규모 수난대비 현장훈련을 한다. 테러분자들의 드론을 이용한 여객선 공격으로 시작되는 이번 훈련은 민·관·군 11개 기관 250여명이 참가한다. 각 기관은 인명구조, 화재진화, 테러진압 훈련을 통해 상호간 구조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한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부산해경서 관계자는“평상시 확고한 안보태세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은 물론 국가의 안보를 뒷받침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각자의 임무를 완벽히 수행할 수 있도록 연습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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